게임주의 단골 리스크
신규 게임이 출시될 때의 리스크에 대해서 알아보겠다.
대부분 아니 거의 모든 신규 게임의 단골 리스크는 출시 연기이다.
물론 출시 연기 발표는 기존 출시 예정일의 한두 달 정도 전에 발표된다.
크래프톤의 경우 기대 신작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출시 예정일은 12월 2일이다.
신작 게임의 출시 연기 발표가 나는 경우 주가는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며, 다시 시간이 지나면 기대감에 오르기 시작한다.
바로 이 때를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한다.
출시일 당일 보다는 실적에 따른 주가 변동(?)
크래프톤의 기대 신작은 싱글 플레이 위주이기 때문에 출시일 당일에 주가 변동이 크게 있을지는 의문이다.
보통 출시일에 서버폭주등으로 인기를 가늠할 수 있어, 이 부분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었다.
하지만 싱글플레이 위주의 게임은 출시일 당일보다는 판매량에 따른 실적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.
2022.09.16 - [주식&경제/종목분석] - 크래프톤 종목분석(2) - 현재는 조정중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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